14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누적강수량은 파주 도라산 71㎜, 파주 판문점 62.5㎜, 포천 광릉 44㎜, 양주 백석 42㎜, 의정부 신곡 42.5㎜, 동두천 35.9㎜, 고양 주교 33.5㎜ 등을 기록했다.
현재 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비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내리기 시작해 일부지역에 오후 8~9시부터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15일 낮까지 예상 강수량은 최대 120㎜다.
북한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리면서 경기북부 인근 강 유역(임진강, 한탄강 등)과 하천에는 수위가 높아지고 유속이 빨라질 가능성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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