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공간 부족…안심2동·공산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시급"

기사등록 2026/07/14 17:03:58

노남옥 대구 동구의원 5분 자유발언

[대구=뉴시스] 노남옥 대구 동구의원.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 안심2동과 공산동 행정복지센터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사 신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노남옥 대구 동구의원은 14일 열린 동구의회 제3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심2동과 공산동 행정복지센터의 조속한 신축을 촉구했다.

노 의원은 "준공 30년이 넘은 안심2동 행정복지센터는 폭우 때마다 천장 누수와 지하 침수가 반복돼 전기 합선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공산동 행정복지센터도 주차 공간과 청사가 협소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지침은 청사 노후도와 안전성, 개선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도록 규정한다"며 "하지만 동구는 건축 연도와 내진 보강 여부를 우선 기준으로 삼아 신축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계획 없이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 의원은 "안심2동은 안심뉴타운 내 건강생활지원센터 부지를 활용한 복합 행정센터로, 공산동은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예정지 인근 구유지를 활용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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