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앞둔 삼성, 1위 수성 비상
삼성 관계자는 14일 "후라도가 어깨 부상을 당했다. 6주 정도 재활이 필요할 것 같다"며 "현재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삼성 유니폼을 입은 후라도는 30경기에 등판해 197⅓이닝을 던지며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으로 에이스의 위용을 뽐냈다.
올해도 전반기 17경기에서 107이닝을 소화하며 5승 1패 평균자책점 3.11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닝 부문에서는 선두에 올랐다.
또 후라도는 17경기 중 1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투수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달성하는 꾸준한 활약도 선보였댜.
그러나 전반기가 끝나고 받은 검진에서 부상이 발견돼 당분간 마운드에 서지 못하게 됐다.
후반기 시작을 코앞에 둔 삼성은 1위 수성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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