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루원시티 SK 리더스뷰 1순위 공급에 총 2만 554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569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A에는 6722명이 신청해 336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면적 ▲84㎡D 2727.6대 1 ▲75㎡ 2182.0대 1 ▲100㎡A 2062.0대 1 ▲84㎡E 1405.0대 1 순으로 집계됐다.
앞서 전날 진행된 무순위 특별공급 전용 84㎡D 1가구에는 총 4857명이 몰려 48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청약은 불법행위로 당첨이 취소된 9가구에 대한 재공급이다. 공급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인천시 거주 무주택자 대상 추첨제로 진행된다.
2019년 최초 분양 당시 분양가는 전용 75㎡ 3억8405만원, 84㎡ 4억2720만원~4억3740만원, 100㎡ 5억25만원으로 책정됐다.
해당 단지에서 전용 84㎡A(24층)가 지난 5월 7억8000만원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최대 3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전용 100㎡B(20층)는 지난 1월 9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2022년 1월 입주를 시작한 루원시티 SK 리더스뷰는 지하 4층~지상 45층, 총 2378가구와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다.
단지는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과 도보 5분 거리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이며 계약은 30일에 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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