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를 주관하는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에서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 위촉 및 1차 총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해미읍성축제는 축성 600여년 역사를 간직한 해미읍성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독창적인 역사 세계관을 구현한다.
시는 올해 축제장 전역을 하나의 몰입형 역사 테마파크로 조성해 역사와 게임, 교육,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문화축제로서 해미읍성의 문화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임진번 재단 대표이사는 "추진위원의 전문성과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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