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관광 융복합 스타일테크 인재양성 인턴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관광 융복합 스타일테크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중구 특수시책이자 민선 9기 공약사업이다. 대구에 거주하는 만 19~34세 미취업 청년과 중구 소재 관광 융복합 스타일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구는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참여기업 5개사와 청년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이달부터 9월30일까지 약 3개월간 기업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2030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청년에게는 월 최대 80만원의 활동비가, 참여기업에는 월 최대 40만원의 멘토수당이 지원된다.
중구 관계자는 "청년들에게는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지역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지역기업과 취업 준비 청년이 함께 성장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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