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식]군, 834가구에 탄소중립 인센티브 지급 등

기사등록 2026/07/14 13:45:01
[부여=뉴시스] 부여군청사 일원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은 에너지를 아낀 834가구에 대해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950만원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지난 해 7월부터 12월까지 전기와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인 가구다. 인센티브는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와 그린카드포인트로 지급됐다.

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 부여군, 첫 주요 업무 보고회 개최

부여군은 민선 9기 첫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분야별 핵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민선 9기 군정 운영방향을 비롯해 226건에 이르는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상황과 하반기 추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주요업무 보고회를 시작으로 공약사업과 핵심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체화할 방침이다.


◇부여군, 경로당 468곳 '무더위쉼터'로 지정

부여군은 지역내 경로당 468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폭염대책기간인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군은 폭염특보나 열대야주의보가 발령될 경우를 대비해 읍·면별로 최소 1곳 이상의 경로당을 야간 및 휴일에도 연장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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