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학교는 '국제개발협력과 청년일자리' 교양수업 수강생 중 선발된 15명이 필리핀 두마게티와 마닐라에서 국제개발 현장 경험 및 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필리핀에서 개발협력 사업 수혜자들을 직접 만나 교육과 일자리 지원이 지역사회 및 청년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를 확인했다.
방문지역은 한남대 아·태국제협력단이 수행하고 있는 '필리핀 청년을 위한 정보통신인력 양성사업' 현장이다. 실리만대학교에 DX(디지털 전환)센터를 구축하고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분석, 인고지능(AI), 디지털 역량강화 등을 교육하고 있다.
학생들은 DX센터를 비롯한 두마게티 전통시장, 빈민지역, 학교 등을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관찰하고 국제개별협력 과제 발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신윤식 교수는 "국제개발협력은 현장을 경험하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의식을 갖고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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