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비빔밥 퍼포먼스, 직거래 장터, 심포지엄 등 준비
[단양=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단양군은 20회 단양마늘축제를 17~19일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지형 단양 마을의 맛과 품질, 산업적 가치를 확인하는 체험형 농산물 축제다. 올해 행사의 부제는 ‘천년의 맛, 한지형 마늘의 본향’이다.
직거래장터에선 단양마늘과 마늘종, 풋마늘, 마늘장아찌, 깐마늘, 동결건조 다진 마늘, 어상천 수박, 오미자 슬러시, 단양마늘빵 등을 판매한다.
명품마늘 품평회 시상식, 스무번째 축제를 기념하는 대형 마늘비빔밥 퍼포먼스, 초청가수 공연, 셰프와 함께하는 마늘요리 시연·시식, 농특산물 깜짝 경매, 얼음 마늘 조각 퍼포먼스, 마늘 향기 버스킹 공연, 한지형 마늘 퀴즈왕 선발대회 등을 진행한다.
지역 신활력 액션그룹이 개발한 가공제품과 농특산품을 공개하고 '2026년 단양마늘 심포지엄'(17일 올누림센터)을 열어 한지형 단양마늘의 품질 향상, 유통·가공 활성화, 브랜드 경쟁력 등에 관한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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