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7월 23일 유엔 사무총장 차기 후보들 토론회 개최

기사등록 2026/07/10 07:08:24

구테흐스 사무총장 임기 올해 말 종료

예비 후보 총 6명 ..중남미 여성이 4명

[뉴욕=AP/뉴시스] 아날레나 베어보크 유엔총회 의장이 2025년 9월 23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0회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엔총회 의장 대변인은 올해말로 임기가 끝나는 유엔사무총장 직의 차기 후보 토론회를 7월 23일에 개최한다고  7월 9일 발표했다. 2026. 07. 10.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유엔이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들 전원을  초청해서  7월 23일 유엔 총회 회의장에서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고 유엔총회( UNGA) 의장의 대변인 라 니스 콜린스가 7월 9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콜린스 대변인은 유엔 주재 특파원들에게 보낸  통보문에서 유엔총회의  아날레나 베어보크 의장이  유엔 회원국들에게 차기 유엔사무총장 후보들 전원을 이번 토론회에 초대한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다.

그 밖에 이번 토론회에 관련된 추가 정보는 행사 참가 등록에 관한 것을 포함해서 모두 적절한 절차에 따라 통보해 줄 것이라고 대변인은 말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현 사무총장의 임기는 올해 말로 끝난다.

현재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는 6명이 있으며,  거기에는 중남미와 카리브해 국가 출신 여성도 4명 포함 되어 있다.

새 유엔사무총장의 임기는 내년 부터이며,  2027년 1월 1일 부터 사무총장직을 이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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