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동체와 시민이 각 지역의 교육장을 추천하는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는 현재 ▲고양 ▲김포 ▲동두천양주 ▲수원 ▲성남 ▲시흥 ▲안성 ▲여주 ▲연천 ▲의정부 ▲포천 ▲화성오산 등 총 12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 중이다.
해당 12개 지역의 교육장 공모 및 운영 결과를 평가해 향후 25개 전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교육장 공모는 온라인 동료평가와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심사회 위원은 각 지역의 교직원,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 위원(30명 이상)이 13일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면접심사 과정에서 지역이 원하고 지자체와 협력할 수 있는 교육 리더를 선발할 수 있도록 진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 교육감이 강조한 '벽깨기'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협력, 지자체의 교육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가 면접심사를 완료하면 온라인 동료평가 결과와 합산해 안 교육감이 추천 후보자 중 교육장을 임명한다.
안 교육감의은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교육자치 정책인 교육장 공모가 도민과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성원 속에 제대로 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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