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발행·운영"…'이 기관들' 맞손 등[양주소식]

기사등록 2026/07/09 15:45:52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발행사업의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NH농협은행 양주시지부, 양주시 지역농협과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의 발행을 총괄하고 업무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는다. NH농협은행 양주시지부와 지역농협은 상품권의 보관 및 관리, 판매, 정산 업무 등을 수행한다.

시는 9월18일 개장하는 나리농원과 연계해 지류형 상품권을 처음 발행할 계획이다. 상품권은 입장료 환급사업 등에 활용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KB×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시즌 Ⅱ' 참여기관 선정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KB금융그룹의 'KB×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시즌Ⅱ'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내년 2월28일까지 전시 관람료와 체험 프로그램 참가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시즌Ⅰ에 이어 시즌Ⅱ에도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박물관 전시 관람의 경우 성인 기준 2000원의 관람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참가비 1만원 상당의 '왕실백자 만들기' 프로그램의 참가비를 지원받는다.

프로그램 이용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참여기관과 프로그램을 신청한 뒤 박물관을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고려말 조선초 왕실사찰인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왕실문화와 불교문화를 소개하는 공립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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