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수영 영상분석 '수중 명탐정' 실습형 특강

기사등록 2026/07/09 15:37:48

7~8월 쌍벽루국민체육센터서

[양산=뉴시스] 쌍벽루국민체육센터에서 수영 영상분석 특강 수중 명탐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설관리공단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쌍벽루국민체육센터에서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영 영상분석 특강 ‘수중 명탐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영 자세와 영법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며 교정할 수 있는 실습형 특강으로 기획됐다.

수중 명탐정은 고화질 액션카메라와 이동식 수중 촬영 장비를 활용해 수강생의 수영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고, 지도자가 전문적인 영상 분석과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평소 확인하기 어려운 수중 동작과 자세를 직접 확인하며 영법별 문제점을 파악하고 교정할 수 있다. 일반 강습에서는 놓치기 쉬운 세부 동작까지 점검할 수 있어 수영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수영 동작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올바른 영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쌍벽루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수영은 자신의 자세를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종목인 만큼 영상 분석을 통한 맞춤형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재미와 전문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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