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수영은 물에 빠졌을 때 구조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기 위한 수영법이다. 초보자도 간단한 교육을 통해 쉽게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연안안전의 날인 18일을 시작으로 내달 1일과 8일 등 세차례 진행된다.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차례 운영된다. 회차별 교육 인원은 30명 이내다.
프로그램은 구명조끼 착용법과 생존수영,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이다. 실제 바다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창원해경 해양안전과로 사전 전화 접수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해경 관계자는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국민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안전의식을 높여 즐겁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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