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김정운·최윤호 등 퓨처스 올스타전 낙마…장민호·이도훈 등 대체 발탁

기사등록 2026/07/09 15:10:30

총 4명 교체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KBO 퓨처스(2군) 올스타전에 뽑혔던 투수 김정운(KT 위즈), 외야수 김정민(SSG 랜더스), 내야수 이서준(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최윤호(한화 이글스)가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북부리그 올스타 최윤호, 김정민, 김정운, 이서준이 부상으로 인해 각각 외야수 이도훈(한화), 이원준(SSG), 투수 장민호(KT), 내야수 이지훈(롯데)으로 교체됐다"고 전했다.

202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0순위로 KT에 입단한 투수 김정운은 올 시즌 2군 2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54로 맹활약했다.

올해 육성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외야수 최윤호는 퓨처스리그 58경기에서 타율 0.309로 맹타를 휘둘렀다.

그러나 이들은 부상 여파로 끝내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이 무산됐다.

대체 발탁된 투수 장민호는 2군 27경기에서 5홀드 평균자책점 3.20의 호성적을 거뒀고, 이도훈은 퓨처스리그 3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82로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다.

올해 퓨처스 올스타전은 10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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