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가 주최하는 이번 품평회는 우수한 쌀 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발굴해 유통망 확대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쌀가공식품 3개 부문(조리식품·비조리식품·농협시판식품)과 우리술 4개 부문(저도발효주·고도발효주·약·청주·증류주) 등 모두 7개 부문이다.
참가 대상은 현재 시판 중인 제품이다. 쌀가공식품은 국산 쌀과 농산물 합계 함량이 10% 이상이어야 한다. 우리술은 국산 쌀과 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한 제품이어야 한다. 업체당 부문별 최대 2개 제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K-라이스페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견본품 접수 이후 전문가와 소비자, 농협 상품기획자(MD) 등이 참여하는 단계별 심사를 거쳐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품평회에서는 모두 28개 우수 제품을 선정해 총 2억45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부문별 대상에는 장관상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각각 농협중앙회장상과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상이 수여된다. 브랜드 홍보와 판로 개척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은 "쌀 가공식품은 농업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성장동력"이라며 "전북의 우수한 제품들이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내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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