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노드·유모델러·창조공작소 등과 공동 주관 앰플리파이 13일 개최
2D·3D·사운드·라이브옵스 아우르는 4개 공식 세션 진행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이 게임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게임 AI 솔루션 대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제 개발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워크플로우와 상용화 사례를 공개한다.
행사는 13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 선릉 6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무료로 참가 가능한 이번 행사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유니티코리아가 후원한다.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등이 추진하는 게임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으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게임 AI 솔루션 대표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무대다. 이날 국내 게임 개발자들이 개발 현장에서 AI를 활용하는 실제 사례와 실무 워크플로우를 다룰 예정이다.
강현구 앵커노드 게임에이아이파이 PM은 AI로 게임 9개를 출시하며 2년간 도구를 만들어 온 경험을 공유한다. 황재식 유모델러 대표는 AI 3D 에셋을 실제 게임에 바로 적용하는 피코베리 워크플로우를, 신소헌 창조공작소 대표는 게임사운드 AI를 활용한 사운드 제작 노하우를 소개한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자사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인 '하이브'로 설계하는 글로벌 출시와 라이브옵스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AI 게임 개발 유튜브 채널 '이백원(200won)'을 운영하는 김훈일 베이글코드 AI 게임 스튜디오 디렉터가 참여하는 패널 토론도 이어진다.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중심으로 AI 시대 게임 개발의 현안에 대해 30분간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행사 공식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자 13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