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도자 체험 프로그램 '여름을 담아 토닥토닥'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8월 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지난해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던 지역 청년 도예 공방 토닥 작업실 대표 임진아, 계수경 도예가와 협력해 완성도 높은 체험을 선보인다.
백자토를 이용한 핸드 빌딩 기법으로 자신만의 그릇을 만들고 도자 전용 안료로 자유롭게 채색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건조와 소성 과정을 거쳐 약 한 달 후 참가자에게 택배로 발송된다.
◇김해시, '1회용품 없는 청사' 캠페인
김해시는 '1회용품 없는 청사' 정책의 일환으로 시청 출입구에서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사 내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순환과 직원과 자원순환해설사,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가 참여해 청사 정문·서문·동문 등 3개 출입구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직원과 방문객이 청사 주변 카페 24곳에서 포장 음료를 구매할 경우 다회용컵을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청사 내 1회용컵 반입 자제와 텀블러 등 다회용컵 사용 생활화를 집중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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