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장기요양요원의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질 높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2026년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함양군노인재가장기요양협회(대표 윤정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장,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종사자 20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진행하는 등 직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 함양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려식물 사업 추진
경남 함양군 수동면은 지난 8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학양, 민간위원장 서흥석)가 지역사회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고독감과 우울증 예방을 위한 '반려화분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나눔 행사는 읍면 특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고령과 장애 등으로 사회참여가 어려운 취약계층 80가구에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반려화분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안부를 확인했다.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공모 선정돼, 하반기에는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활동 보조기(실버카)와 가스 안전차단기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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