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신동훈 프로, 과기부 부총리 표창 수상"

기사등록 2026/07/09 10:54:54

정보보호 유공자로 선정

[서울=뉴시스]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골프존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신동훈 프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표창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2026.7.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글로벌 스크린골프 기업 골프존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신동훈 프로가 정보보호 유공자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골프존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정보보호의 날은 정부 부처에서 사이버 공격을 예방하고 국민들의 정보보호를 생활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원이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관했다.

신 프로가 수상한 정보보호 유공자 정부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안보와 국민생활에 밀접한 정보보호 분야에서 공로가 큰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신 프로는 골프존 정보보호 거버넌스 수립을 통해 전사 보안수준을 향상시키고 AI 기반 보안관리체계를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재해 복구 센터(DR) 구축을 통한 서비스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자사 보안관리체계 강화에 기여했다. 또 정부의 클라우드 플랫폼 보안대책과 AI 보안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회사는 말했다.

신동훈 프로는 "앞으로도 AI 기반의 신규 서비스에 보안체계를 적용해 고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스크린골프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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