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코오롱글로벌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2단지 내 841억원 규모의 부대동 건축공사를 수주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삼성전자와 '평택2단지 부대동 그룹1 건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코오롱글로벌의 지난해 매출액(약 2조6844억원) 대비 3.1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사 현장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2단지 사무6동 인근 부지이며, 부대동을 건설하게 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인 이날부터 오는 2027년 12월31일까지 약 18개월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착공일 등은 향후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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