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이우경인턴기자 =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들어서는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A2블록이 9일 정당계약을 시작한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월 진행된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A2블록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80가구 모집에 4568명이 신청해 평균 5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84㎡A형 77.1대 1(17가구 모집, 1311명 신청) ▲84㎡B형 41대 1(17가구, 697명) ▲84㎡C형 42.7대 1(15가구, 641명) ▲84㎡D형 61.9대 1(31가구, 1919명)로 집계됐다. 최고 경쟁률은 84㎡A형에서 나왔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최고가 기준 ▲ 84㎡A 8억170만원, ▲84㎡B 7억 9200만원, ▲84㎡C 7억8790만원, ▲84㎡D 8억80만원으로 책정됐다.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A2블록은 지하 2층~지상 최고18층, 총 5개 동, 3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스터디 라운지, 어린이집, 시니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는 관양고와 인접해 있으며, 관양초·관양중 등 다수의 학교가 가까워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까지 차량으로 약10분거리에 위치하며, 향후 GTX-C 노선과 월곶판교선(월판선), 동탄인덕원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입주는 2028년 8월로 예정돼 있으며 정확한 입주 시기는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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