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3경기에서 11차례 드리블 돌파 성공
8일(현지 시간) 축구 통계 전문 스쿼카에 따르면 이강인은 8강까지 진행된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드리블 돌파를 많이 성공한 선수 톱10에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이번 대회에서 11번의 드리블 돌파에 성공하며 하파엘 레앙(포르투갈), 타이트 총(퀴라소), 브래들리 바르콜라(프랑스)와 타이를 이뤘다.
특히 이강인은 조별리그 3경기만 뛰고도 11차례 드리블에 성공해 눈길을 끈다.
홍명보 전 감독이 지휘했던 한국 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 조 3위로 탈락했다.
좁은 공간에서 상대 선수를 제치고, 공간을 만드는 데 뛰어난 능력을 갖췄다.
드리블 돌파 1위는 스페인의 신성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다. 그는 무려 17번의 드리블 돌파에 성공했다.
2위는 브라질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로 16번, 3위는 독일의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로 15번을 성공했다.
최근 유럽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이강인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700억원)로 추정되며, 공식적인 절차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한편 이강인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지난달 30일 귀국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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