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전체 성장률 전망 낮춘 가운데 대한민국 성장률 큰 폭으로 올라"
김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X(엑스·구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3개월 전 1.9% 예측에서 0.7%포인트 상향조정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년도 성장률 역시 선진국 중 최고인 2.5%로 예측했다"며 "아시아 개발은행(ADB)도 오늘 우리나라 올해 성장률 전망을 2.6%로 상향시켰다"고 했다.
또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와 공급망 충격으로 세계 전체 성장률과 선진국 전체 성장률 전망을 모두 낮춘 가운데,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성장률이 큰 폭으로 오른 것이어서 더욱 특별하다"고 했다.
김 전 총리는 "AI(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수출 증가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3대 메가프로젝트로 성장의 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성장의 온기가 모든 지역 모든 국민께 퍼지도록 더 뛰시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업인, 노동자와 모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정부와 함께 치열하게 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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