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와 '미니게임천국' 협업 진행
피처폰 시절 2000만 흥행 IP 결합… '집토끼·개굴이' 등 대표 캐릭터 6종 펫 등판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피처폰으로 즐기던 추억의 모바일 게임 '미니게임천국' 속 캐릭터가 컴투스홀딩스의 '소울 스트라이크'에 등장한다.
컴투스홀딩스는 방치형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와 추억의 모바일 게임 '미니게임천국' 간 협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미니게임천국은 2005년 첫 출시 이후 총 6편을 선보이며 전 시리즈 누적 2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흥행 게임이다. 각양각색 미니게임들을 터치 한 번으로 쉽고 단순하게 플레이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게임으로 인기를 끌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미니게임천국의 대표 캐릭터를 게임에 등장시키고 미니게임도 게임 안에 담아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유일 및 신화 등급 펫으로 개굴이, 시드, 원숭이, 집토끼, 해미, 닭병아리가 등장했다. 이들은 귀여운 외형 뿐만 아니라 강력한 기술로 전투를 돕는다. 집토끼의 '당근 로켓', 시드의 '홀씨 춤', 개굴이의 '비눗방울 지대' 등 기술은 각 캐릭터 특성을 반영했다.
협업 이벤트로 100회에 달하는 유일 펫 소환 기회도 처음 제공한다. 미니게임 '라스크의 바닷속 탐험'은 미니게임천국의 인기게임 '어푸어푸'를 재해석했다. 상, 하단벽과 장애물을 피해 오랫동안 생존할수록 최고 점수를 갱신하고 포인트를 얻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