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24일 열린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공식 협업사로 참여한 폼폼푸린과의 인연을 계기로 성사됐다. 당시 미발매곡이었던 '너와 나' 무대에 폼폼푸린이 깜짝 등장해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고, 이를 계기로 이번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가 완성됐다.
'너와 나'는 지난해 한로로 단독 콘서트 '자몽살구클럽'에서 처음 공개된 데 이어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서도 선보였다. 한로로 EP 3집 '자몽살구클럽'의 연장선에 있는 이야기로, 불확실한 오늘을 홀로 살아가던 '나'가 '너'를 만나 내일에 대한 희망과 꿈을 품게 되는 과정을 담아냈다.
소속사 어센틱은 "특히 '너와 나'는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영원도 지금 이 순간 함께 살아가는 우리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결국 지금 이 순간 함께하는 존재만으로도 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따뜻한 시선을 통해 한로로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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