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중단된 경부선·충북선 일반열차 운행 재개

기사등록 2026/07/09 10:21:23 최종수정 2026/07/09 10:40:24

집중호우에 경부일반선 6편성 중단…KTX 정상운행

[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충청과 세종 지역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9일 오전 세종시 부강역에 열차 지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내린 폭우로 경부선 부강역~서창역 구간 일반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 2026.07.09.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충청·세종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일시 중단됐던 경부일반선과 충북선 일반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충청·세종 지역의 집중호우로 운행이 중단됐던 경부일반선과 충북선 일반열차 운행을 9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했고 밝혔다.

코레일은 향후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열차 운행을 추가로 조정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앞서 코레일은 충청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이날 오전 7시부터 경부일반선 부강역~서창역 구간의 일반열차 운행을 일시 중단했다.

운행이 중단된 열차는 ▲대전~서울 무궁화호 2편성 ▲새마을호 1편성 ▲대전~제천 무궁화호 2편성 ▲익산~용산 무궁화호 1편성 등이다.

KTX는 집중호우에도 정상 운행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집중호우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이 조정될 수 있다"며 "열차 이용 전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에서 열차 운행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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