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누가 봐도 이건 외도" 17년 차 부부 진실공방

기사등록 2026/07/09 10:00:52
[서울=뉴시스] 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마지막 부부인 '진실공방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과정이 공개된다. (사진=JTBC)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서장훈이 '진실공방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을 지켜보다 분노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마지막 부부인 '진실공방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과정이 공개된다.

결혼 17년 차인 두 사람은 현재 광주에서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학교 3학년 아들을 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의 외도 여부를 둘러싼 가사조사가 진행된다. 아내는 그동안 수집한 문자 내역과 음성 녹취, 미행 사진 등을 증거로 제시한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가사조사 현장을 보던 서장훈은 "누가 봐도 이건 외도를 한 거잖아요"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인다.

가사조사가 이어지면서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도 드러난다. 두 사람은 외도 의혹과 부부 갈등을 두고 진실공방을 이어간다.

이후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와 상담을 진행한다. 그동안 무뚝뚝한 태도로 아내의 감정을 외면했던 남편은 처음으로 사과를 전하고, 아내는 눈물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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