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지지자 단결해야…당 밖은 통합·연대"

기사등록 2026/07/09 09:28:24 최종수정 2026/07/09 09:36:24

"네 분 대통령 지지자들 한 뿌리…4통통합"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지지자들부터 단결하고 당 밖으론 통합과 연대를 해야 총선도 대선도 이길 수 있다"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오늘 민주뿌리위원회 아침 인사를 다녀오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네 분 대통령 지지자들은 한 뿌리"라며 "같은 방향을 보며 함께 걸어온 동지들이다. 이것이 4통통합"이라고 했다.

또 "김대중의 역사, 노무현의 역사,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더욱 꽃피워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총선도 이기고 정권 재창출도 해야 된다. 저도 앞장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당 밖으로는 통합할 곳은 통합하고 연대할 곳은 연대해서 민주정부를 이어가야 한다"며 "내란옹호세력, 윤어게인 세력을 반대하는데 뜻을 같이 하는 세력, 우리 모두 함께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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