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학교 현장에 투입돼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적합한 강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력해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 주요 내용은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 교안 제작 방법 ▲강의 시연 ▲직장 적응 활동 등이다. 도교육청은 연수 이후에도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지속적인 강의 현장 모니터링 등을 지원해 강의 질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교육강사가 현장에 참여해 지원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이달 중 도내 학생과 교직원 대상 수요조사 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당사자의 경험과 관점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교육은 학생과 교직원의 장애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공감 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분야 곳곳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장애공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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