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음식·바나나맛우유·쿠키런…세계유산위 지원군 떴다

기사등록 2026/07/09 10:07:13

부산 세계유산위 민간 협력 기관 18개 선정

물품 지원, 행사·프로그램 지원·홍보 등 분야

[서울=뉴시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포스터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가유산청의 공식 민관협력·지원 기관 18곳이 오는 19~29일 한국 최초로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보탠다.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위원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식 협력기관 18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어패럴, 롯데웰푸드, 부창제과, 빙그레, 클리오, 골든블루 등 6개 기관은 참가자 물품 지원으로 협력한다.

대한불교조계종, 빙그레, 한국관광공사, 한국불교태고종, 벡스코, 비엔케이부산은행, 부산관광공사, 부산상공회의소 총 8개 기관(빙그레 중복)은 행사·프로그램 지원을 맡는다.

데브시스터즈, 빙그레, 신세계, 저스피스재단, 한국철도공사, 대선주조 등 기관 6곳은 세계유산위원회를 알리는 데 손을 거든다.

개폐회식 문화공연 지원, 사찰음식 체험기회 제공,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국내외 홍보 등이다.

유산청 관계자는 "민간의 개방적 참여와 자발적 신청을 바탕으로, 사업의 효과성과 기관의 신뢰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공식협력기관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종 선정된 공식협력기관에는 위원회 현장 참여, 개최국 엠블럼 사용, 세계유산위원회 누리집 게재 등 국내외에 브랜드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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