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필러스, 日 최대 웹3 컨퍼런스 '웹엑스 2026' 리서치 파트너 합류

기사등록 2026/07/09 09:06:19

일본 암호화폐 시장 분석 리포트 현장 배포…글로벌 웹3 생태계 협력 확대

포필러스CI(사진=포필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블록체인 리서치사 포필러스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웹엑스(WebX) 2026' 리서치 파트너로 합류한다고 9일 밝혔다.

웹엑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 글로벌 웹3 컨퍼런스로, 올해 행사는 도쿄 더 프린스 파크 타워에서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약 90개국에서 1만3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기업, 금융기관, 투자자, 개발자, 규제 당국 인사들이 블록체인 인프라, 가상자산, 스테이블코인, 디파이, 인공지능(AI) 등 암호화폐 산업 전반의 핵심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포필러스는 이번 컨퍼런스의 리서치 파트너로, 일본 암호화폐 시장을 심층 분석한 독점 리서치 리포트 '일본 암호화폐 시장 2026'을 제작해 행사 현장에서 참가 기업 및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 리포트는 포필러스가 코인포스트, 일본 대표 가상자산 리서치 기관 해시허브와 공동으로 제작하며, 일본 암호화폐 시장의 현황과 성장 궤적, 주요 사업자 및 인프라 분석, 규제 프레임워크 검토, 글로벌 시장과의 비교 분석 및 향후 전망 등을 포괄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포필러스 관계자는 "이번 웹엑스 2026 리서치 파트너 합류는 아시아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포필러스의 리서치 역량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공인받은 결과"라며 "일본은 제도적 명확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핵심 시장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웹3 생태계의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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