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11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올해 충남방문의 해 대표 캐릭터 '워디'와 '가디'를 활용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충남방문의 해'와 연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유치하고 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물놀이장은 대형 물놀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구명조끼와 튜브 등 안전용품을 완비했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전용 쉼터도 마련했다.
매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월·화·목요일)의 경우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다. 주말(금요일~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무창포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보령의 다채로운 매력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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