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재혼만 3번' 가짜뉴스 질렸다…"장수할 분 찾아"

기사등록 2026/07/09 00:00:00
[서울=뉴시스] 정선희.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처)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정선희가 재혼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정선희는 재혼을 세 번이나 했다는 가짜뉴스가 퍼졌다며 "타의로 3번하니까 재혼이 질렸다"고 토로했다.

김국진은 "정선희 씨가 진짜 인기가 많았다"고 하자 정선희는 "장수할 분을 찾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구라는 "진짜 재혼 생각은 없냐고" 물었고 이성미는 "결혼했으면 좋겠다. 좋은 짝을 만났으면 좋겠고 사랑을 제대로 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예전에는 본인 스스로 마음을 닫았다. 이젠 밝아졌으니 곧 누군가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라고 응원했다. 이성미도 "너무 아깝다"라고 보탰다.

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고(故)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사별했다.

당시 각종 루머와 음모론에 시달리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2012년 복귀 이후 SBS 'TV 동물농장' 및 유튜브 등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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