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이클연맹은 8일 "이상현 단장이 지난 7일 진천선수촌을 찾아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선수단 운영 방향, 지원 방안,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 단장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촌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선수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선수단장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종목 국가대표 지도자 80여 명과의 간담회에서는 선수단 운영과 훈련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