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12일까지 '안성맞춤 명장전'…9명 공예작품 본다

기사등록 2026/07/08 14:27:22

유기·도예·목공예·한지공예 등…체험 프로그램

[안성=뉴시스]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이 명장들의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안성시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지역 공예 명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시는 안성맞춤 아트홀 전시실에서 12일까지 '제3회 안성맞춤 명장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안성을 대표하는 공예 명장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지역 공예품의 가치와 전통공예문화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안성맞춤명장 9명이 참여한다.

참여 명장은 ▲유기 분야 이종오 1호 명장 ▲도예 분야 최상섭 3호 명장 ▲목공예 분야 홍근표 5호 명장 ▲이종춘 6호 명장 ▲대나무공예 분야 송용운 7호 명장 등이다.

또 ▲한지공예 분야 장석순 9호 명장 ▲금속공예 분야 하영조 10호 명장 ▲천연염색 분야 장경애 11호 명장 ▲전통민화 분야 김현수 12호 명장도 함께한다.

전시 기간에는 명장들의 장인정신이 담긴 공예작품 전시와 함께 분야별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안성맞춤명장회는 시민들이 전통공예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안성을 대표하는 전통공예 명장들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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