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대표 20여명과 청렴·안전 실천 간담회 개최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전KDN이 협력사와 청렴·안전 경영 실천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상생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전KDN은 전날 전남 나주 본사에서 협력사 대표 20여명을 초청해 '협력사와 함께하는 청렴·안전 실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장 주도의 협력사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안전 경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상호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협력사 대표들이 '청렴·안전 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투명한 거래문화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 의지를 다졌다.
이어 한전KDN의 준법·청렴 소통 방안과 안전보건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KDN은 협력사 행동규범 모니터링과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을 지원하는 '청렴+안전 캡슐' 제도와 ISO45001 취득 지원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한전KDN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청렴+안전 캡슐' 참여 협력사를 모집·운영하고, 우수 협력사를 포상하는 'CEO와 함께하는 청렴·안전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협력사와의 신뢰와 협력은 한전KDN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견인하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공정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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