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자동 분할매매 '매직스플릿' 선봬

기사등록 2026/07/08 14:21:34

사전 설정한 조건 따라 자동 매수·매도

[서울=뉴시스] 유진투자증권 사옥. (사진=유진투자증권) 2025.04.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들의 편리하고 체계적인 주식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특화 자동 분할매매 서비스 '매직스플릿'을 정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매직스플릿'은 투자자가 사전에 설정한 조건에 따라 종목을 여러 차수로 나눠 자동으로 매수·매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분할매매 서비스다.

매직스플릿의 핵심은 투자자가 직접 설정하는 '자동 분할매매 전략'이다. 투자자는 종목별 투자금, 매수·매도 조건, 분할 차수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시스템은 장중 시장을 실시간으로 감시해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주문을 실행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감정적인 매매를 줄이고 사전에 정한 원칙에 기반한 투자 전략을 실행할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매직스플릿 운영사인 스플릿인베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 기존에는 PC 환경에서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상시 실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협업으로 설치 과정 없이 모바일과 PC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정종원 유진투자증권 디지털사업실장은 "매직스플릿은 투자자가 미리 정한 원칙에 따라 자동으로 분할매매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이번 모바일 서비스 오픈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투자 전략을 관리하고,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