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온라인 접수…8월 3~4일 오디션
어린 스크루지 역 등 8명 앙상블 선발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서울시뮤지컬단이 창작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 재연을 함께할 아역 배우를 모집한다.
이번 오디션에는 2019년생부터 2014년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8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하고, 다음 달 3~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오디션을 진행한다.
서울시뮤지컬단은 노래와 춤, 연기를 소화할 수 있는 어린이 8명을 '크리스마스 캐럴' 아역 배우로 선발할 예정이다. 극 중 스크루지의 어린 시절을 표현하는 '어린 스크루지' 등 주요 배역과 아역 앙상블을 뽑는다.
지난해 초연한 '크리스마스 캐럴'은 찰스 디킨스의 고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냉소적인 스크루지가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는 신비로운 정령과 만나 내면의 변화를 겪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초연 공연은 총 26회차 중 18회차가 매진됐고, 잔여 회차 또한 매진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해 마티네 공연 2회가 추가 편성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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