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댄스 듀오 클론 출신 강원래가 건강 상태를 전했다.
강원래는 7일 소셜미디어에 "관리를 잘했어야 했는데 조금 심합니다. 정신 차리고 소독하며 지낼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강원래는 게시물에 "#금주 #소독 #참자"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욕창은 장시간 같은 자세로 누워 있거나 앉아 있을 때 신체 일부가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아 피부와 조직이 손상되는 증상이다. 휠체어를 사용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원래는 1996년 구준엽과 함께 클론으로 데뷔해 '쿵따리 샤바라' '초련'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뒤 휠체어를 이용해 생활하고 있다. 이후 방송과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강원래는 2003년 혼성 그룹 콜라 출신 김송과 결혼했으며, 2014년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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