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회사채 'AA-'·기업어음 'A1' 획득…"수익성·안정성 인정"

기사등록 2026/07/08 09:07:29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에서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을 유지한 데 이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채 신용등급을 평가한 두 신용평가사는 공통적으로 원가율 개선이 실적 회복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원가 상승분이 반영된 사업장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정비사업 중심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더해지면서 주택부문의 수익성이 회복세에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신용평가는 DL이앤씨가 보유 현금과 영업현금창출력 등을 기반으로 단기 자금소요에 대응 가능한 수준의 유동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평가는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재무관리 역량이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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