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주총 개최…임기 3년
19·20대 국회의원 등 거쳐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오는 23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홍 전 의원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선임안이 의결되면 산업통상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사장직 임기는 3년이다.
홍 전 의원은 19·20대 국회의원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등을 지냈다. 2021년 11월엔 제20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에서 남부권 경제대책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앞서 가스공사는 최연혜 사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지난해 11월 차기 사장 공모를 냈다.
당시 임원추천위원회는 최종 후보 5명을 추렸는데, 산업부가 모두 부적격하다고 판단하면서 재공모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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