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영국·호주 등 서구 시장 진출
전 세계 이용자 대상 달러 마켓 거래 지원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위메이드가 가상자산 '위믹스'를 세계적인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에 상장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장으로 크라켄 이용자는 기축통화인 달러로 위믹스를 거래할 수 있다.
크라켄 상장은 위믹스의 유동성 확보와 서구권 시장 노출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위메이드는 강조했다. 그동안 국내, 남미 및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위믹스가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서구권의 기관 및 개인 투자자에 영향력을 확대하게 됐다.
위메이드는 위믹스를 통해 실물연계자산(RWA) 이니셔티브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만큼 이번 상장으로 세계 금융 시장의 자본을 활용해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신규 참여자를 유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위믹스는 이번 크라켄 상장을 이정표 삼아 향후 주요 거래소에 추가 상장을 진행하고 글로벌 유동성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위믹스 생태계 접근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위믹스 웹3 게임 생태계를 발전시킬 AAA급 신작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근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한국 최초의 전용 레이어1 블록체인 '스테이블넷'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얼라이언스 '각스(GAKS)'를 설립하고 '체인링크 랩스', '체이널리시스', '써틱', '센트비', 'NICE정보통신' 등 글로벌 웹3 선도 기업들과 협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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