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지역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에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폴 바셋' 매장이 들어선다.
8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상인점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오는 10일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폴 바셋을 동시에 연다.
상인점은 1층 본매장에 폴 바셋을 선보인다. 주거단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특성을 고려해 쇼핑 중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으로 구성했다.
매장에서는 바리스타가 추출하는 스페셜티 커피와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등 폴 바셋의 주요 메뉴를 판매한다.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도 같은 날 폴 바셋 매장을 연다. 가족 단위 고객과 나들이객이 많은 점포 특성에 맞춰 쇼핑과 휴식 수요를 함께 겨냥한다.
오픈 기념 행사도 마련됐다. 오는 10일에는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돌체 라떼 스틱 커피를 증정한다. 11일부터 12일까지는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일자별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폴 바셋 로고 머그잔을 제공한다.
윤광희 롯데백화점 상인점장은 "폴 바셋 입점으로 고객들이 쇼핑과 함께 커피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체류 경험을 높일 수 있는 식음료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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