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2년 연속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사업'

기사등록 2026/07/02 14:46:06

복지부 지원사업 수행기관에

[양산=뉴시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올해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하게 된 병원은 전공의 교육 운영과 수련환경 개선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사업에는 인턴을 비롯해 내과, 외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총 7개 수련과목이 포함됐다. 연속 선정으로 전공의 교육 운영과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체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은 전공의가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수련받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공의 중심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시뮬레이션 교육, 술기 교육, 피드백 체계 운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상 역량 향상과 수련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수범 교육연구실장은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것은 병원의 전공의 교육 역량과 수련 시스템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공의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필수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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