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기사등록 2026/06/29 15:46:03

현장 안전 고도화 선제적 대응 위한 방안 마련

[세종=뉴시스]2026년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 참석자들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 가스기술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전 사업장의 안전관리자와 안전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가 추진 중인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정책과 사업장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등 안전한 일터 만들기 제도 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고도화 방향 ▲전년도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유해요인 개선방안 ▲안전관리등급제 결과에 따른 공사 안전관리체계 개선 방향 안전전담조직 관리자 주관으로 자체교육이 실시됐다.

아울러 안전·보건 전문가를 초빙해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방법과 스트레칭(이동경 우송대 교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보건관리 적용 사례 및 스마트 안전관리 동향(김재환 한국표준협회 전문위원)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안전 및 보건관리 역량 향상을 도모했다.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안전한 일터 만들기 제도 기조에 적극 동참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자리가 됐다"며 "사업장 안전관리자와 담당자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노하우 공유를 위한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사고 없는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는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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