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계절근로자 대상 이동출입국 서비스
서비스는 외국인등록 신청이 집중되는 시기에 직원들이 대학과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찾아가 지문 채취 등 체류 민원을 처리하는 제도다.
사무소는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8차례 현장을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 429명과 계절근로자 2161명 등 총 2590명을 대상으로 현장 지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학과 지자체 관계자들은 "대규모 인원이 출입국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현장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사무소 관계자는 "이 서비스가 대학과 지자체의 단체 이동 부담을 줄이고 민원실 혼잡 완화에도 도움됐다"며 "하반기에는 과수농가가 많은 경북 북부 지역 지자체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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