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임신 당뇨 진단과 응급실을 찾았던 근황을 전했다.
김민경은 29일 소셜미디어에 "저번 주 한주는 고난의 연속이었음. 임신성 당뇨와 복통으로 인한 응급실행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제일 걱정 안 하던 임신성 당뇨가 현실화 되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보냈다 생각했는데"라고 했다.
이어 "속상했지만 임신성 당뇨는 태반에서 나오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일시적이라 하니, 남은 임신기간 더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며 돌피니를 보살피라는 뜻이기에"라며 "엄마가 더 노력할게. 건강하게 만나자, 돌피나"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민경은 마스크를 쓴 채 병원 침대에 누워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김민경은 사진에 "무서웠던, 그러나 감사했던 하루라고 해두자"고 적었다.
한편 김민경은 2024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그는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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