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이경규가 일본과 브라질의 월드컵 32강전을 언급하며 브라질의 승리를 기원했다.
이경규는 28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32강 탈락과 관련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경규는 한국의 32강 탈락이 확정되자 "한국 축구는 32강 탈락이 확정이 됐다"며 "진짜 열받는다. 욕도 못 하니까 진짜 열받네"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과 브라질의 32강전을 언급하며 "이제 일본이 브라질하고 붙는다. 32강에서 일본이 브라질 이기고 16강 올라가면 이거 난리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제 남은 건 딱 하나다. 브라질 이겨줘. 일본만이라도"라며 "다 같이 망하자는 거지. 아시아 축구 다 망하자고. 우리만 이렇게 망할 수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브라질하고 일본에서 일본이 이기면 이거 진짜 국민의 분노는 완전히 이제 끝나는 것"이라며 "일본이 16강, 8강 승승장구해 봐요. 이게 좀 이상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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