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車부품공장 화재, 큰불 잡아…2명 대피·사상자 없어

기사등록 2026/06/29 15:08:03 최종수정 2026/06/29 15:12:27
[안성=뉴시스] 29일 오후 2시14분께 경기 안성시 죽산면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 불이 났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29일 오후 2시14분께 경기 안성시 죽산면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 불이 났다.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소방관 4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2시5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 당시 공장에 있던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면서 안성시는 "죽산면 매산리 화재 발생.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창문을 닫으시고 차량은 우회하세요"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경찰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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